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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회계 자격증

비전공자 은행·공기업 프리패스, 매경TEST(매경테스트) 2주 최우수 등급 공부법 (2026 최신)

by 패스마스터 2026. 7. 29.

은행권 채용이나 메이저 공기업(한국전력,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그리고 대기업 영업/기획 직무를 준비하다 보면 이력서 자격증 란에 무엇을 채워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긴 시간이 소요되는 기사 자격증이나 고시급 시험을 준비하기에는 부담스럽다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나의 '상경계열 지식'을 증명할 수 있는 시험이 있습니다. 바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관하는 '매경TEST'입니다.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매경TEST는 경제와 경영 분야의 기초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취업 시장에서는 통상적으로 '우수(600점 이상)' 등급부터 가산점을 주며, '최우수(800점 이상)' 등급을 받으면 금융권 서류 전형에서 전공자 못지않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집니다.

 

"경제학의 '경'자도 모르는 문과생이나 공대생인데 가능할까요?"

네, 가능합니다. 이 시험은 학자를 뽑는 시험이 아니라 비즈니스 상식을 묻는 객관식 시험입니다. 오늘은 복잡한 경제학 수식에 빠지지 않고, 노베이스가 딱 2주(14일) 만에 600점~800점 고지를 밟는 매경TEST 초단기 현실 공략법을 가감 없이 공개합니다.

 

1. 매경TEST, 시험 구조와 '800점'의 비밀

매경TEST는 총 80문항을 90분 동안 푸는 스피드 게임입니다. 1,000점 만점에 600점 이상이면 '우수', 800점 이상이면 '최우수' 등급이 부여됩니다.

  • 과목 구성 및 배점:
    • 경제 (40문항 / 500점): 미시경제, 거시경제, 국제경제
    • 경영 (40문항 / 500점): 경영일반,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회계

비전공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1페이지에 있는 '경제학'부터 냅다 파고드는 것입니다. 수요공급 곡선과 탄력성 계산에 막혀 3일 만에 책을 덮게 되죠.

합격을 위한 제1원칙은 "상대적으로 쉬운 암기 과목인 '경영'에서 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경제'는 기본 개념 위주로 방어한다"입니다. 경영 파트에서 400점 이상을 확보하면, 경제 파트에서 반타작만 해도 '우수(600점)' 등급이 나옵니다.

매경TEST 경제 경영 과목별 배점 및 2주 스터디 플랜
어려운 경제학에 갇히지 말고, 점수를 얻기 쉬운 '경영' 파트에서 최대한 고득점을 확보하는 것이 단기 합격의 절대적인 전략입니다.

 

2. 노베이스를 위한 2주(14일) 초압축 스케줄

시중에 판매되는 매경TEST 공식 가이드북이나 요약집(에듀윌, 해커스 등) 한 권, 그리고 유튜브 무료 강의(예: 중앙대 매경TEST 무료 강의 등)를 활용하는 14일 플랜입니다.

1~5일 차: '경영' 파트 암기 달달 볶기

앞서 말씀드렸듯 점수 텃밭인 '경영'부터 시작합니다. 마케팅(4P 믹스), 인사관리, 경영 전략 등은 일상생활과 맞닿아 있어 인강을 1.5배속으로 들으면 소설책 읽듯 빠르게 이해됩니다. 단, 경영 파트 마지막에 등장하는 '재무/회계'는 수포자들에게 멘붕을 유발하므로, 복잡한 재무비율 계산 공식은 과감히 버리고 '자산=부채+자본' 같은 기본 개념만 챙기고 넘어갑니다.

6~10일 차: '경제' 파트, 그래프 방향만 읽어라

본격적인 경제학 기초 돌입입니다. 미시경제(개별 시장)와 거시경제(국가 전체)를 배웁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수식을 증명하려 하지 말고, "A가 오르면 B는 떨어지는구나"라는 인과관계 방향성만 외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금리가 오르면 ➔ 사람들은 저축을 하고 대출을 안 받으니 ➔ 시중에 돈이 줄어들고 ➔ 물가는 떨어진다"는 식의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해야 객관식 지문을 쉽게 골라낼 수 있습니다.

11~14일 차: 모의고사 양치기와 '시사용어' 줍기

🚨 치명적 주의사항 (★기출문제 뺑뺑이는 통하지 않는다!):

매경TEST는 컴퓨터활용능력처럼 기출문제가 그대로 출제되는 문제은행 방식이 아닙니다. 게다가 주관사에서 기출문제를 철저히 '비공개'로 관리하므로 인터넷에서 낡은 과거 문제들을 구하려 애쓰지 마세요.

 

이 시기에는 기본서를 덮고 '매경TEST 공식 가이드북'이나 시중 교재에 수록된 실전 모의고사를 무한 반복하며 풀어야 합니다. 틀린 문제는 해설지를 보고 오답 노트에 개념을 정리합니다. 그리고 시험 전 가장 중요한 '시사용어' 암기에 돌입합니다.

 

3. 합격의 치트키: '시사용어'는 공짜 점수다

매경테스트 단기 합격 치트키 공식 홈페이지 출제 예정 시사용어 암기
시험 2~3일 전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출제 예정 시사용어' 리스트는 무조건 암기하세요. 공부 시간 대비 점수를 가장 폭발적으로 올려주는 치트키입니다.

매경TEST 시험 문제 중 약 15~20문제는 최근 뉴스에 나오는 '경제/경영 시사용어'에서 출제됩니다. 이 부분은 경제학 지식이 없어도 단어 뜻만 알면 1초 만에 풀 수 있는 엄청난 점수 텃밭입니다.

  • 시험 3일 전의 기적 (★공식 유튜브 '매테나'를 노려라!): 과거에 운영되던 페이스북 페이지는 종료되었으니 절대 찾지 마세요! 현재 모든 시험용 시사용어 정보는 매경TEST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매테나'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시험 2~3일 전이 되면 이 채널에 '이번 회차 출제 예정 시사용어 요약 영상'이 반드시 올라옵니다.
  • 저출산, 고령화, 최신 금융 트렌드 등 이 영상에서 짚어주는 30~50개의 단어(예: 스태그플레이션, 왝더독, 엠바고 등)는 무조건 출제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 단어들의 뜻만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두고 시험장 가는 버스 안에서 달달 외우면 최소 100점에서 150점을 공짜로 획득할 수 있습니다. 공부 시간 대비 점수를 가장 폭발적으로 올려주는 최고의 치트키입니다.

 

4. 마무리하며

매경TEST는 비전공자에게 '자본주의가 굴러가는 룰'을 가장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훌륭한 나침반입니다. 처음 경제 파트의 낯선 용어와 마주했을 때 덜컥 겁이 나더라도, 딱 하루만 더 참고 인강을 들어보세요. 파편화되어 있던 경제 기사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읽히는 짜릿한 지적 쾌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완벽한 학문적 탐구를 내려놓고, 객관식 시험에 최적화된 얕고 넓은 공부법을 적용한다면 2주라는 시간은 600점을 넘어 800점 최우수 등급을 받기에 결코 부족한 시간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이력서에 가장 강력하고 빛나는 상경계열 스펙 한 줄이 추가될 그날을 위해, 단 14일간의 굵고 짧은 몰입을 시작해 보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